대출 상환방식 비교
매달 갚는 돈만 보면 원리금균등이 편해 보입니다. 중간에 갚을 계획이 있다면 남은 원금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원리금균등
- 매달 갚는 돈
- –
- 총이자
- –
- 남은 원금
- –
원금균등
- 첫 달 · 마지막 달
- –
- 총이자
- –
- 남은 원금
- –
남은 원금이 줄어드는 속도
5년 뒤 중도상환한다면
입력값은 계산 예시이며 실제 상품이 아닙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금리·수수료·상환 조건은 상품마다 다르므로 약정서와 금융기관 안내를 확인하세요.
이 계산기는 무엇을 비교하나요?
대출을 받을 때 상환 방식을 고르게 됩니다. 이 계산기는 두 방식의 결과를 나란히 보여줍니다.
- 원리금균등 — 매달 갚는 금액이 처음부터 끝까지 같습니다. 그중 이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초기에 크고, 원금은 천천히 줄어듭니다.
- 원금균등 — 매달 갚는 원금이 같습니다. 이자는 남은 원금에 붙으므로 초기 부담이 크고 갈수록 줄어듭니다.
매달 갚는 금액과 총이자뿐 아니라, 특정 시점에 남아 있는 원금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력값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 입력 | 무엇을 넣나 |
|---|---|
| 대출 원금 | 빌리려는 금액입니다. |
| 연 이자율 | 적용받는 금리입니다. 변동금리라면 현재 금리를 넣고, 금리가 바뀌면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
| 상환 기간 | 원금을 다 갚는 데 걸리는 기간입니다. 거치기간이 있다면 아래 계산에 포함되지 않은 것을 확인하세요. |
| 중도상환 시점 | 중간에 목돈으로 갚을 계획이 있다면 그 시점을 넣으세요. 그 시점에 남아 있는 원금이 방식별로 얼마나 다른지 보여줍니다. |
결과는 어떻게 읽나요?
위쪽 카드 두 개
왼쪽이 원리금균등, 오른쪽이 원금균등입니다. 각각 세 가지를 보여줍니다.
- 매달 갚는 돈 — 원리금균등은 하나의 값이고, 원금균등은 첫 달과 마지막 달이 다릅니다.
- 총이자 — 끝까지 갚았을 때 낸 이자의 합입니다.
- 남은 원금 — 설정한 중도상환 시점에 남아 있는 원금입니다.
세 번째 줄이 이 계산기를 만든 이유입니다. 총이자만 비교하는 계산기는 많지만, 특정 시점의 남은 원금을 보여주는 곳은 드뭅니다. 중간에 갚을 계획이 있다면 총이자보다 이쪽이 더 중요합니다.
아래쪽 판정 상자
설정한 시점에 중도상환할 경우, 원리금균등이 원금균등보다 얼마나 더 갚아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매달 내는 금액 차이와 총이자 차이도 함께 나옵니다.
그래프는 무엇을 보여주나요?
가로축은 시간, 세로축은 그 시점에 남아 있는 원금입니다. 두 곡선이 얼마나 다르게 줄어드는지 볼 수 있습니다.
- 원금균등은 매달 같은 원금을 갚으므로 직선으로 내려갑니다.
- 원리금균등은 초기에 이자 비중이 커서 원금이 천천히 줄다가 후반에 빨라집니다. 그래서 위로 볼록한 곡선이 됩니다.
두 선 사이의 간격이 곧 그 시점에 더 갚아야 할 금액입니다. 세로 점선은 설정한 중도상환 시점입니다.
상환 기간 슬라이더를 늘려 보세요. 기간이 길수록 두 선의 간격이 커집니다. 30년 대출에서 이 차이가 특히 크게 벌어집니다.
계산이 맞는지 확인해 보려면
아래 조건으로 맞춰 놓으면 이 값이 나와야 합니다.
원금 1억원 · 연 5% · 30년 · 5년 뒤 중도상환
| 원리금균등 | 원금균등 | |
|---|---|---|
| 매달 갚는 돈 | 536,822원 | 694,444원 (첫 달) |
| 총이자 | 약 9,326만원 | 약 7,521만원 |
| 5년 뒤 남은 원금 | 약 9,183만원 | 약 8,333만원 |
매달 15만원 정도를 덜 내는 대신, 5년 뒤 갚아야 할 원금이 약 850만원 더 남아 있습니다.
자주 하는 오해
총이자가 적은 쪽이 무조건 낫다
총이자는 끝까지 갚는다고 가정했을 때만 유효한 기준입니다. 중간에 갚거나 대환할 계획이 있다면 그 시점의 남은 원금이 더 중요합니다.
매달 내는 돈이 적은 쪽이 유리하다
원리금균등이 초기 부담은 가볍지만, 그만큼 원금이 천천히 줄어듭니다. 부담이 가벼운 것과 이득인 것은 다릅니다.
원금균등을 아무 때나 고를 수 있다
상품에 따라 상환 방식이 정해져 있거나 선택지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실제 가능 여부는 금융기관에 확인하세요.
초기 부담은 나중에 감당하면 된다
원금균등은 첫 달 상환액이 가장 큽니다. 총이자가 적더라도 초기 몇 년을 실제로 감당할 수 있는지가 현실적인 제약이 됩니다.
계산에 포함되지 않은 것
- 중도상환수수료 — 중간에 갚을 때 수수료가 붙을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 손익 계산기에서 따로 확인하세요.
- 거치기간 — 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내는 기간이 있으면 계산이 달라집니다. 이 계산기는 거치기간이 없다고 가정합니다.
- 변동금리 — 금리가 고정되어 있다고 가정합니다.
- 부대비용 — 인지세, 근저당 설정비, 보증료 등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소득공제 — 대출 이자에 대해 공제를 받는 경우 실질 부담이 달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결국 어느 쪽을 골라야 하나요?
두 가지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지금 매달 감당할 수 있는 금액과 끝까지 갈 것인지 중간에 갚을 것인지입니다. 중간에 갚을 계획이 뚜렷하다면 원금균등 쪽이 유리한 경우가 많고, 매달 부담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면 원리금균등이 맞습니다.
중도상환 시점을 모르면 어떻게 하나요?
슬라이더를 움직이며 여러 시점을 비교해 보세요. 시점마다 차이가 얼마나 벌어지는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실제 은행 계산과 다를 수 있나요?
있습니다. 이자 계산의 일할 기준, 상환일 처리, 첫 회차 계산 방식이 금융기관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구조를 이해하고 방향을 잡는 용도이며, 정확한 금액은 금융기관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계산에 쓰인 식
M = P × r(1+r)n ÷ ((1+r)n − 1)
원금균등 n회차 상환액
= (P ÷ n) + (남은 원금 × r)
P = 대출 원금 / r = 월이자율(연이율 ÷ 12) / n = 총 상환 개월 수
원리금균등 공식의 분모에 있는 부분은 등비수열의 합입니다. 매달 갚는 돈을 현재 가치로 환산해 모두 더하면 대출 원금과 같아진다는 조건에서 이 식이 나옵니다.
관련 계산기
- 중도상환 손익 계산기 — 여윳돈으로 지금 갚는 것과 수수료가 면제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 중 어느 쪽이 적게 드는지 비교합니다.
이 계산기는 계산 구조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며 특정 금융상품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실제 금리와 상환 조건은 상품마다 다르므로 약정서와 금융기관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