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상환 손익 계산기

여윳돈으로 지금 갚는 것과, 수수료가 면제될 때까지 기다렸다 갚는 것 중 어느 쪽이 적게 드는지 비교합니다.

2025.1.13 이후 주담대 0.55~0.75% · 이전 1.2~1.4%

지금 갚기

면제 후 갚기

판정

기다려서 아끼는 속도 vs 잃는 속도 (연 기준)

수수료가 줄어드는 속도
수수료율 ÷ 부과기간
vs
이자 차액이 쌓이는 속도
대출금리 − 세후 예금금리

언제 갚는 게 가장 적게 들까

가로축은 지금부터 몇 년 뒤에 갚는지, 세로축은 그때까지 드는 총 비용(수수료 + 이자 차액)입니다.

입력값은 계산 예시이며 실제 상품이 아닙니다. 수수료율은 2025년 1월 13일 실비용 기준 개편을 전후로 크게 다르고 (상호금융권은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 부과기간·산정 방식도 상품마다 다르므로 약정서와 금융기관 안내를 확인하세요. 정확한 요율은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유동성(비상금), 소득공제, 향후 금리 변동은 계산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 계산기는 무엇을 비교하나요?

여윳돈이 생겼을 때 대출을 미리 갚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이때 선택지는 보통 두 가지입니다.

  • 지금 갚기 — 중도상환수수료를 내고 바로 상환합니다.
  • 면제될 때까지 기다렸다 갚기 — 수수료 부과기간이 지나기를 기다립니다. 대신 그동안 그 돈은 계속 대출 이자를 물고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두 선택에 각각 얼마가 드는지 계산해 나란히 보여줍니다.

입력값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입력무엇을 넣나
중도상환할 금액 한 번에 갚으려는 금액입니다. 대출 전액이 아니라 일부만 갚는 경우에도 그 금액을 넣으면 됩니다.
대출금리 지금 적용받고 있는 금리입니다. 대출 약정서나 은행 앱의 대출 상세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후 예금금리 갚지 않고 그 돈을 예금에 둘 때 세금을 떼고 실제로 손에 들어오는 이자율입니다. 광고에 나오는 세전 금리가 아닙니다. 일반 예금이라면 이자소득세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를 뺀 값, 즉 세전 금리 × 0.846입니다.
수수료율 약정서에 적힌 중도상환수수료율입니다. 대출을 언제 실행했는지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2025년 1월 13일 이후 은행·저축은행에서 새로 받은 대출은 실비용 기준이 적용되어 주택담보대출 기준 0.55~0.75%대이고, 그 이전 대출은 1.2~1.4%대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상호금융권은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됐습니다.
수수료 부과기간 수수료가 부과되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수수료가 사라집니다. 대출 기간과는 다른 값입니다. 보통 3년이지만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중에는 1년인 상품도 있습니다.
대출 실행 후 경과 대출을 받은 지 얼마나 지났는지입니다. 이 값으로 남은 부과기간이 정해집니다.

수수료율과 부과기간, 산정 방식은 상품마다 다릅니다. 잔여기간에 비례해 줄어드는 방식이 흔하지만 다른 구조도 있습니다. 반드시 본인 약정서와 금융기관 안내에서 확인한 값을 넣으세요. 은행별 요율은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도 조회할 수 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읽나요?

위쪽 카드 두 개

왼쪽은 지금 갚을 때 내는 수수료, 오른쪽은 면제 시점까지 기다리는 동안 쌓이는 이자 차액입니다. 금액이 적은 쪽에 표시가 붙습니다.

판정 상자

어느 쪽이 얼마나 덜 드는지 알려줍니다.

속도 비교

이 계산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두 숫자를 비교합니다.

왼쪽 — 수수료율 ÷ 부과기간
기다리면 수수료가 줄어드는 연간 속도

오른쪽 — 대출금리 − 세후 예금금리
기다리는 동안 손해가 쌓이는 연간 속도

왼쪽이 작으면 지금 갚는 쪽이 유리합니다. 아끼는 속도보다 잃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슬라이더에서 경과 기간만 움직여 보세요. 금액은 바뀌지만 두 속도와 최종 판정은 바뀌지 않습니다. 남은 기간이 양쪽에 똑같이 곱해져 서로 상쇄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금만 더 기다렸다 결정하자는 판단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언제 계산해도 답이 같습니다.

그래프는 무엇을 보여주나요?

가로축은 지금부터 몇 년 뒤에 갚는지, 세로축은 그때까지 드는 총 비용입니다. 총 비용은 그 시점의 수수료와 그때까지 쌓인 이자 차액을 더한 값입니다.

선이 직선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 지금 갚는 것이 가장 적게 듭니다.
  •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 면제 시점까지 기다리는 것이 가장 적게 듭니다.

직선이므로 중간에 최적점이 생기지 않습니다. 항상 양쪽 끝 중 하나가 답입니다. 어중간하게 1년만 기다리는 선택은 어느 경우에도 최선이 되지 않습니다. 점으로 표시된 곳이 비용이 가장 적은 시점입니다.

자주 틀리는 입력값

세전 금리를 넣는 경우

예금 이자에는 세금이 붙습니다. 세전 금리를 그대로 넣으면 기다리는 쪽이 실제보다 유리하게 나옵니다. 만기에 실제로 받는 이자를 기준으로 넣으세요.

수수료 부과기간에 대출 기간을 넣는 경우

30년 대출이라고 해서 30년을 넣으면 안 됩니다. 부과기간은 수수료가 매겨지는 기간이며 대출 기간보다 훨씬 짧습니다. 이 값이 판정식의 분모라 틀리면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일부 상환과 전액 상환을 구분하지 않는 경우

상품에 따라 조건이 다를 수 있으니 약정서를 확인하세요.

계산에 포함되지 않은 것

이 계산기는 수수료와 이자 차액만 비교합니다. 아래 요소는 숫자로 넣기 어려워 제외했지만, 실제 판단에서는 중요할 수 있습니다.

  • 비상금 — 여윳돈을 모두 상환에 쓰면 급전이 필요할 때 더 비싼 조건의 대출을 써야 할 수 있습니다. 계산상 유리해도 남겨둘 이유가 됩니다.
  • 소득공제 — 대출 이자에 대해 공제를 받고 있다면 이자가 줄면서 공제도 줄어듭니다. 요건이 복잡하므로 해당된다면 따로 확인하세요.
  • 변동금리 — 앞으로 금리가 크게 달라지면 계산의 전제가 바뀝니다.
  • 상환 방식에 따른 잔액 차이 — 같은 시점이라도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은 남은 원금이 다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수료가 이미 면제된 상태면 어떻게 되나요?

경과 기간이 부과기간을 넘으면 수수료가 0으로 계산되며, 기다릴 이유가 없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예금금리가 대출금리보다 높으면요?

그 경우 갚지 않는 편이 유리하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실제로는 드문 상황이니 입력값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계산 결과가 은행 안내와 다를 수 있나요?

있습니다. 수수료 산정 방식이 상품마다 다르고, 일할 계산 기준도 차이가 납니다. 이 계산기는 판단의 방향을 잡는 용도이며, 실제 금액은 금융기관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관련 계산기

이 계산기는 계산 구조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며 특정 금융상품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실제 수수료율, 부과기간, 면제 조건은 상품마다 다르므로 약정서와 금융기관 안내를 확인하세요.